눈팅

2003.11.22 22:54

때는 이때다 하며 다들 난리죠..
부디 이번 드라마로 통해 인정받은 배우가 되시길..
더불어 지우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의 입가에도 웃음꽃 피기 소망합니다.
천국의 계단&지우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