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1 20:16

난...양볼을 고집기보단 따귀를 때려주고 싶을 때가 더 많았답니다..
저정린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밥 맛입니다..
지우님, 올매나 속상했을꼬....새까만 후배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