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2003.11.19 18:28

vijo님의 지우님 사랑이 읽을수가 있네요.
우리 지우님은 행복하신 분이네요.^^
저도 중국 말 못한답니다..
vijo님,우리 모두 님과 같은 마음이랍니다..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