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19 07:49

이들의 사랑에 울고웃던 많은 날들에 많이도 즐거웠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드라마 속의 그들입니다..
이제 지우님의 다른 커플의 사랑이야기들이
나를 얼마나 설레이게 할지 너무 기다려지네요..
코스님의 슬라이드 사진들도 바꿔지겠죠..
잘보고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