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1.18 16:17

앤셜리님,
봐도봐도 마음이 에이는듯한 드라마.
이런 드라마가 또 있을까요?
유진이에 대한 민형이의 오해가 풀리는부부이었죠.
운명의 수레바퀴!
두사람의 끓어질수없는 인연이 다시 시작되어 제 가슴이 두근 거리며 보았던 7회였어요.
잘 봤구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