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1.14 12:56

아직도 어제 본 지우씨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려요.
너무 야위어서 마음이 아팠지만 이젠 다시 얼굴살도 통통하게 오르겠죠?
정말 사랑스런 여인이었답니다...
현주님. 늘 애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