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3.11.14 12:19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지우씨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건강히, 열심히 일하고 계시다는 소식에 감사하고 또 흐뭇하네요. 집에 있는 우리는 늘 수고하시는 운영자의 모습에 항상 마음이 무겁네요. 그렇지만 지켜보구 응원하고 건강을 빌께요. 수고많이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천국의 계단이 잘 되어 좋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