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14 01:40

지우씨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을 볼수 있었기에..
힘든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정문까지 나와서 따뜻하게 팬들을 맞이해 준 지우씨....
우리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덜어 줄려고 애쓰신 프로도님..감사드려요..
정말 정말...천국의계단 기대됩니당~~!!
최지우 화이팅!! 천국의계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