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12 17:12

어머나..찔레꽃님~~~~~!! 무지 반가워용..^0^
그동안 잘지내셨어요..건강은 좀 어떠세요??
안보이셔서 내내 걱정은 하면서 안부를 못 물어봤다눈..
입으로만 걱정해주는 날라리 벗이 되버린 코스 ㅋㅋ
정말..날라리는 아니여요..집에 붙어있는
날이 없다는게 문제랑께요..ㅋㅋ글구..블루 보셨군요
나두 블루 보고 신현준씨 연기 정말 잘한다..라고 느꼈답니다..
천국의계단에서의 두사람 연기 기대가되요..
건강하게 잘지내시와용...^ ^
요셉님은 오늘밤 넘 무리하지마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