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11.10 21:31

얼나마 기쁜지 한 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지우씨 너무 기뻐요.ㅎㅎㅎ
저력있는 배우는 역시 다르군요.
당신의 가능성에 다시 한번 더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