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05 00:07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문 일 이겠지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은 경험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큰 힘으로 자라난다고 해요.
지우씨에게 지금 아주 많이 힘이 든 만큼 좋은 결과로 앞으로의
좋은 시간들이 이 될꺼라 믿어봅니다.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든일들 안에 지우씨가
원하는 삶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