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3.11.03 20:15

지금 저녁먹고 왔어여~
오늘은 엄마가 해준 맛있 밥 먹었어여.. ^^ 넘넘 맛있어여... 엄마사랑이 가득해서 그런가봐여.. 히히
독립한지 석달이 되가는데..
집에만 오면 가기가 싫어지네요. 헤헤..
제가 원래 집순이었거든요.. ^^
달맞이꽃언니두.. 맛있는 저녁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