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0.25 10:01

10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멋진 가을이 여러분을 풍성함으로 초대하네요.
그들의 향연으로 모든 님들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좋은 주말 되세요.
강행되는 촬영으로 힘들 지우씨에게도
너희들 꼭 찾아가 줄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