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지우

2003.10.25 16:35

요즘은 지우씨가 멀리가있어도 소식을
자주 들을수가 있어서 넘 기쁩니다
지우씨 사인도 지우씨의 이미지 처럼 귀엽워요.
동생역으로 나오시는 분도 참 예쁩니다.
이름이..우짜니 우리말로 전해지면
조금은 개그스럽네요..우짠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