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0.25 15:35

재미있는..또 생각하게끔해주는 비하인드스토리이군요.. 자신이 어렵게찍은 장면에 대한 애착이 어찌 주연만 강할까요.. 적게 나오는 조연들도 애착은 주연이나 다름없겠지요.. 암튼...영화시간은 짧고........어쨌든 편집은 관객의 입장에서.. 그 영화 스토리에 가장 맞게 편집되어야지 누가 더 얼굴내밀어서.. 누구랑 더 친하니까..이런건 안된다고 봐요...
위대한 유산.. 굉장히 홍보 많이 하던데.. 부디 홍보한 이상의 좋은 작품이기를... 예고가 그 영화의 전부인 영화들이 많아서 실망스러울때가 많드라구요..

지우사랑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