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0.23 12:07

막바지 작업으로 많이 지치고 바쁠 지우씨를 생각하며 안타까움을 지어봅니다.
무리하게 강행되는 작업으로 많이 여위지 않길 바라며...
그리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