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08 00:19

아~니 요셉님..아직 안주무시었소...넘 무리하지 마시징....히~
그래도 작품을 보니 넘..좋아라....넘넘..ㅎㅎ
피로해 보이는 그녀 모습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낄수가 있어서
보는 즐거움에 빠져 잠 못이루는 코스라눈..^^
요셉님...편안한 밤 보내시와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