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0.06 00:12

샬롬님,
참 귀여운 캐릭터네요.
1초만 사랑해달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천년의 사랑... 지우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