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10.05 21:49

벌써 단풍이 붉게 물드는 10월이 되었네요.
써니언니께서도 잘 지내시지요?
언제나 한결같이 이곳을 들어오면
늘 그 자리에있는 존경스러운 써니언니.
이번 봉사활동에 가지못해서 정말 죄송할따름이오나,
앞으로도 그럴껏같아서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얼굴 잊어버리시면 안되옵나이다.
써니언니께서도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활기차고 기분좋은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