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0.02 09:10

코스님 .
신랑은 괜찮아요 ?
코스님 .옵는살 더 빠진것 아녀 .그럼 안되는디 .ㅎㅎ
요즘 아날 재방을 하는데 모처럼 맘잡고 1부부터 보고 있답니다 .
보다말다 해서 무척 아쉬웠는데 말예요 .
지우님에 다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배우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
프로포즈 ,천국에계단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자못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
일본을 평정할때도 멀지 않은것 같군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