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9.29 23:48

혜경님........................^^
넘 짧은 문자에..넘 짧은 답까지.........우리가 그런 사이였던게요? 아흐흑...ㅋㅋ
언니......10월 3일날 꼭 뵙길 바랄께요..^^
이 글 보시면 낼 중에 전화드릴테니.........기다려주세요~제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