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을!

2003.09.29 12:09

평범한 의상도 멋지게 소화해내는 것이
지우님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녀는 한 달 동안 이 곳에 없지만
계속되는 그녀의 소식과 사진으로
언제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상해를 밝은 빛으로 물들이고 있을 지우님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