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9.28 09:39

코스님 ..
나날이 글이 일취월장이네요 .후후후~~
글발이 예사롭지가 않네유 .몬일 있쑤? ㅋㅋ
그래요 .
믿고 지켜보는 코스님 말에 의미를 부여하며 동감합니다 .
이제는 .이제는 .정말 .편안히 어디서든 지우씨를 대할때 여유로워 지고 싶어요 .
어제까지도 지우씨는 내 자존심 였기에 조바심도 안내기루 했답니다 .
당당해진 그녀를 보면서 느껴지데요 .
한결같은 마음만 가지고 갈려합니다 .
어제 연중에서 그녀는 너무 멋졌어요 .
이젠 안심이 됩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