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9.28 01:09

언니- 오늘은 간만에 언니의 긴 글을 보네요...^-^
노래는 내가 죠아라하는 아쿠아리우스!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우언니가 항상 왠지 손해보는것 같아도..늘 지우언니는 승자의 입장에서 서있더라구요...^^
지우언니가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도 있겠지만..지우언니의 부모님 그리고 훌륭한분들이 주변에 많아서 그런 것도 있을것 같아요..우리 팬들도 만만치 않구요..^-^
처음. 지우언니가 나왔을때 반짝스타라고 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때의 사람들은 지금의 지우언니를 예상도 못했겠죠?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여기까지오신 지우언니가 왠지 모르게 오늘은 존경스럽게 다가오네요..^-^
저도 그렇게 살아야 겠어요..ㅎ ㅣ히
그리고 지우언니가 30,40,50이 될때까지 항상 멋진모습.예쁜 모습이 아니라 멋진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을것 같아요..^-^
지우언니 홧튕!
코스언니 사랑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