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3.09.28 00:52

코스언니, 앨리예요~
짐,, 한국은 야심한 밤이네요~ㅎㅎ
저에게는 한창 낮이랍니당~ㅎㅎ
음,, 아침에 일어나서~ 스타지우에 접속하면서~
또 페이지를 넘기며 올라온~ 수많은 지우언니에 관한 이야기들 보면서~ 제 맘이 다 설렜거든요~
가장 첫 페이지에 있던 언니,, 글 보면서~ 그 좋은 느낌은 더 커졌구여~ㅎㅎ
음,, 언니 글속의 한단어, 한단어마다.. 언니의 지우언니에 대한 애정이 아주 진하게 묻어나여~
그럼요~ 지우언니를 믿고 지켜보는 사랑~ 그 맘으로 함께 하려구여~ 네 평안한 맘으로 작품을 즐길거예요~ㅎㅎ
코스언니, 그럼 깊은밤.. 안녕히주무세여~
-앨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