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2003.09.27 21:43

여기서 울 지우님의 연기가 정말 빛이 났었죠...
저렇게 섬세한 감정연기는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님들 다 저와 동감이시죠?????
여신님, 잘봤습니다. 여신님, 달맞이꽃님, 좋은 주말 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