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을!

2003.09.27 02:57

염두에 두지 않은 분이지만
같이 일하신 경험이 있으니까
지우님이 편하게 작품에 임하실 수 있을 것 같아
환영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셨으니 각오도 남다르실거고, 기대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