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21 01:22

드레곤님.
참 잊지못할 날이 될거 같네요...
운영자현주를 비롯해 스타지우가족들. 드레곤님,
그리고 지우씨.......
오늘을 계기로 좀더 서로에게 한발 다가설수 있는 스타와 팬이 되기를 바래요...
드레곤님께 늘 감사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면 바래요...
저도 코스언니처럼 자꾸 눈물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