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17 15:40

에공...다모네...윤도령의 슬픈 사랑에 이내 가슴이 내려 앉는 것 같소...
겨울연가 이후 뜨겁게 느껴 본 아픈 사랑이였네요..
다모를 보내고..'천국의 계단'이 더욱더 기다려 지는 요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