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fan

2003.09.17 21:28

없는사이 무슨놈의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그곳에서 무슨말들이 오고 갔는지 모르지만 분명 팬들이 올린글을 읽고 한 말같은데.....
신세대 권상우님의 개성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제가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권상우님이라 지우님과의 연기조화가 어떨까 오히려 더 흥미롭고 기대 됩니다. 천국의 계단, 두분에게 행운의 드라마가 되길 기원합니다.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