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13 00:39

헉~~ 이사진 넘...예뻐!!!
아날로 년말 시상식상을 받을 때 모습과 똑같아 보이는게 그때의 모습인가봐요.
지우씨에게 가장 빛이 날때 라고 전..기억합니다.
하얀색에는 어느색이든 칠할수있잖아요...
전...그녀의 미소에서 여러색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진정한 연기자의 표정을 가진 그녀...다음 작품에선 어떤 칼라를 보여줄까요..요셉님 이쁜 작품 잘보고갑니다.
연휴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