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2003.09.07 10:36

정말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거라 새삼 대~단한 지우씨 연기였네요..
올해,,아님 내년에도 이런 좋은일을 기대합니다..
반가운 화면 잘 봤습니다..현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