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05 18:42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던 지우씨!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너무 힘들어서 통통한 얼굴 살바진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영화에사든, 드라마에서든, 또다른 모습으로 우리곁에 올날을 기다릴께요. 기쁜소식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