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05 18:49

언니.
이 작품을 위해서 몇날을 고생했겠어요.
개학이어서 바쁘죠?
우리가 방학대 너무 놀았나봐요.ㅋㅋㅋ
그래도 다시 정신차리고 현실에 적응해야겠죠!
그리고 지우씨 넘 예쁘당... 깨물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