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2

2003.09.05 19:13

생파때 팬들과함께 전혀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봉사 활동 하시는 지우님의 모습과....
팬들의 질문에 성의껏 답해주시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서 ....
정말 사랑 할 수밖에 없는 배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우씨의 존재만으로 행복합니다...다만 더 많은 인기와 더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욕심에 ...
소속사와 매니저님께서 우리 지우씨께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인기관리를 해주셨으면하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