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4 15:23

소속사는 포기하고라도 매니저님의 무성의는 할말을 잃게 합니다. 많은 팬들이 지쳐서 포기할 지경입니다. 지금처럼 넷이 배우를 평가하는 시대에 참 유구무언입니다.
듣자니 일본으로 진출하신다는데 지금같은 무신경과 주먹구구식으로 어떻게 하실지 걱정입니다.
이곳에 들어오신다니 해외 사이이트도 한번둘러보시죠. 팬들을 어찌이리 힘빠지게 하시는지.
매니저님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