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05 18:56

차차야!!
살아있다니 다행이다... 고등학생이 되더니 너무 시간에 쫓기는거 같아서 언니맘이 아프다...
그래도 기운내고, 일찍자라...
보람찬 내일을 위해서....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