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9.02 09:58

언니~
오랜만에 오셨네요 .
비도 오는 오늘 같은 날은 올리신 노래가 마음에 햇살을 드리우네요 .
중화권에 팬들이 진한 감동을 주었어요 .후후후~~
진정 사랑받을 자격 지우님은 충분히 갖춘 스타이지요 .
무탈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