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9.01 14:47

벼리님...
우리 처음으로 인사하죠?
그동안 올려주신 지우님의 사진들 잘보고 있답니다.
꼬깃꼬깃해서 저는 색다르고 시간의 흔적들이 느껴져서 좋네요.
님~ 좋은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