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08.31 11:22

안경쓰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주던 지우님의 표정
잊혀지지않는 표정이랍니다.
코스님의 슬라이드를 통해서 사랑스런 유진의 모습들..
그녀의 연기가 그리워지네요.
코스님,행복한 휴일을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