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8.30 19:13

깜찍지우님 ..
글도 님같이 깜찍하게 쓰시는군요 ..
낸 ..하나도 탐이 안나네요 ..
모오 ..식칼이면 몰라도 .후후후~
저희집 칼이 신통치 않거든요 .ㅎㅎㅎㅎㅎㅎ
칼이 안들면 남편이 속썩인다고 카든데 ㅎㅎ
갸우뚱~~~맞는말 같네요 ㅎㅎㅎ
잘 업어 왔씨요 ㅎㅎ
온제 우리가 일케 비싼칼 구경이나 하겠능교 ㅎㅎㅎ
면식 자주 하면 살찐다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