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
역시 ..찔레꽃님 다운 말씀이네요 .ㅎㅎㅎ
누가 모범 아지매 아니랄까봐~
한 말씀 덧붙인다면 오래두고 봐두 싫증이 안나야겠죠 ..
악세사리처럼 금방 사는 그런 소모품이 아니기에
우리가 살면서 인생에 두.세번이 고작아닌겨 ..
하기야 ..요샌 버리는것이 일상화 되었지만 덩치가 워낙커서 함부로 버리기엔 무리가 따르지요 ..
요새 경기가 안좋아 덩치큰 물건들이 소비가 감소되었다더군요 ..
걱정이지만 가을은 결혼하기에 적합한 계절이니지우님에게 기대를 걸어도 될듯싶어요 ..
딱 한번 티비에서 보았는데 역시 우리지우님이더군요..
참으로 귀엽고 이쁜 배우예요 ..ㅎㅎ
감만에 그럴듯한 글로 흔적 남기시니 감계무량입니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