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2003.08.29 12:31

그런 기자회견에 이름 '이'자도 거론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이혜영씨.. 평소의 언행을 보면.. 지우와 넘 비교되는 부분이 많죠.. 글구.. 지우를 대하는 태도도.. 마뜩찮고... 정말 어떻게 친하게 된 건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그건 필시.. 지우가 넘 착해서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