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8.26 01:40

어머...이번엔 들어본 이름 나왔어요~~ 드골..........^^ 기쁘당..
언젠가 저도 꼭 파리에 가보구파요~
특히....베르사이유궁전에......호호~~ (음...역시 왕비병~~)
모모님.......... 늘 밤에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제가........
오늘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