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2003.08.24 11:46

저도 그 기사의 사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닮아서뤼 ㅋㅋㅋ 혹시 사촌은 아닌지..ㅎㅎㅎ
몸매도 한 몸매하는데 세리 미용실을 좀 일찍 알았더라면
ㅎㅎㅎ 좋은 결과가 있었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즐건 휴말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