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8.02 19:07

유정님 ..
왠지 한번도 뵙지 않았지만 낯설지가 않아요 ..
문형님 말대로 우린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
두돌을 함께 하는것도 기쁜일인데 이쁜지우씨까정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
위에서 자주 보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