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003.08.01 21:50

멋쟁이 아줌마~~~ 우리 코스님 ....
정말 오늘은 음악과 울 지우님의 모습들이 다른 느낌과 감동으로 전해 오네요....
갑자기 사람의 행동거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있다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있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항상 변함없고 흔들림없이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신 코스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코스님 고맙습니당.....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