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30 10:19

그 스타의 팬들이십니다.
조금씩 조금씩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변화된 모습속에서 이쁜 모습으로 보여주는 모습들이 말입니다.
묵묵히 뒤에서 힘을 주는 팬님들...
주변의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모습을 꿋꿋히 지켜가는 지우님..
참 많이 밝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쉬운 스위시를 택하지 않고 어려운 플래쉬에 도전하신 님의 노력을 보고 느껴진 마음이랍니다.
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쁘게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