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안

2003.07.26 07:18

와 바쁘다 그렇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지우님 잘 봤슴다...
나두 어쩔수 없는 남자가 부다...
잘보구 출근 합니다...

오늘은 스틸컷이 왜이리 길어~~`
부디 잘놀구 오세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