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23 21:21

겨울연가를 보고서 어찌 빠지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
정말...시간이 갈수록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 인거 같예요.
두사람의 연기가 최고였죠.
기쁜 소식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님..늘 행복하세요.